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우즈베키스탄 관계 (문단 편집) == 문화 교류 == 우즈베키스탄도 [[러시아 제국]]과 소련에 속했던 적이 있는지라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의외로 우즈베키스탄으로 러시아어 [[어학연수]]를 하러 가는 경우가 많다. ~~케바케이지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우즈벡인들도 러시아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출신 또는 우즈벡인들 중에도 한국으로 귀화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러시아어와 관련된 기업들도 러시아외에도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심지어는 국정교과서도 영어 외에 한국어로도 발행되었다.[[https://news.v.daum.net/v/20181202194911454|#]] 그리고 한국의 기업들도 많이 진출하였기 때문에 한국에서 선진 학문을 배우려는 현지인들도 늘어나면서 한국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0&aid=0003186820|#]] 한국 드라마도 지상파 채널을 통해 많이 방영되고 있으며 한국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수입된 게 1999년 [[별은 내 가슴에]]가 방영되고 나서부터이고 이후로 한국 드라마가 꾸준히 수입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개중에서 [[주몽]]과 [[올인]]이 공전의 히트친 편이라 현지인들이 이따끔씩 OST를 틀어주며 이 노래를 아냐고 묻는 경우가 꽤 있다. 그래서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년층이나 장년층 사이에서도 한국 드라마에 대해 물어보면 "그 드라마 재미나게 봤지"하는 반응이 많은 편이며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제작되는 드라마도 한국의 막장드라마를 연상시키게 할 정도의 스토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동질감(?)이 깊다. 또한 대우차가 많이 돌아다니고 삼성과 LG 전자제품도 인기가 높으며 우즈베키스탄 국회의사당 건물을 새로 신축했을 때 '''한국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국회의사당]] 건물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 만큼 문화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